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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중항쟁도 벽화' 8월 19일부터 복원 진행
사회/교육 | 2017-06-19


5·18 민중항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인
‘광주민중항쟁도’에 대한
복원 작업이 본격화됩니다.

전남대 민주동우회는
'벽화 복원 발기인대회 및 사업 설명회'를 열고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8월 19일부터 약 스무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민중항쟁도는 지난 1990년
5·18 광주민중항쟁 10주년을 맞아
전남대 학생들이 전남대 사범대학 외벽에 그린 대형 벽화로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첫 벽화로 평가받고 있으며,
27년 동안 단 한 차례의 보수도 이뤄지지 않아
훼손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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