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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혼·고령 출산…중증산후출혈 10년간 2배 늘어
사회/교육 | 2017-08-11


출산 후 출혈이 지속되고
혈압이 떨어지는
중증 산후출혈 환자가
10년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10년간
중증 산후출혈 환자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7년 10명에서 2016년 23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만혼, 고령 출산 등으로 인한
고위험 산모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증 산후출혈은 산모의 활력징후가 떨어져
최악의 경우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하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골반 동맥 색전술,
자궁적출술 등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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