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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tv뉴스 01.25
      방송일
      2021.01.25
    • 오늘의 주요뉴습니다.

      광주에서 종교 관련 교육시설의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대전의 국제학교와 인과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빠르면 설 명절 이전부터 시작됨에 따라
      광주시도 자치구 5곳에 백신접종센터를 설치하기로 하고
      선정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으로
      설 연휴 호남선 승차권 예매율이 21.3%에 그쳐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도 지역 대학들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잇따라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습니다.


      =======================

      자막 /
      1. 광주 종교 교육시설 확진, 대전 관련성 조사
      2. 市, '설 이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예상
      3. 설 연휴 승차권 예매율, 이동 감소로 하락
      4. 지역 대학들, 올해에도 등록금 잇따라 동결



      ■ '교회발→국제학교발' 변경.. 관련 확진자 속출

      진정세를 보이던 광주에서
      한 민간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교회의 확진자를
      종교시설 확진자로 분류했지만
      역학 조사 결과
      감염 고리가 국제학교와 관련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TCS 에이스 국제학교 관련으로
      분류 기준을 수정 발표했습니다.

      국제학교는 총 3층으로
      1층은 홈스쿨링 시설, 2층은 교회,
      3층은 주거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확진자들 20여 명은 대부분 가족 관계로
      예배와 공부, 숙식을 함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확진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대면 종교활동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고 예배 강행은 물론
      성가대 활동까지 한 것으로 밝혀져
      현재 방역수칙 위반 여부도
      면밀히 따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 방역당국은
      현재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대전 IEM 국제학교와
      광주 TCS에이스 국제학교의 운영주체가 같아
      밀접한 인과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인적교류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헤드 / 광주 종교 교육시설 확진
      대전 관련성 조사

      본문 / 광주 빛내리 교회 확진, 'TCS에이스 국제학교' 發

      본문 / '대전 100여 명 확진' 국제학교와 운영주체 같아







      ■ 광주 백신접종센터 5개구 설치에 '속도'

      국내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빠르면 설 명절 이전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광주시도 백신접종센터 설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자치구 5곳에
      대규모 인원 수용이 가능한
      대학교와 실내체육관 등을 대상으로
      선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전체 인구 150만 명 중
      18세 이하 25만 명을 제외한
      125만 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헤드 / 코로나19 백신 접종
      '빠르면 설 이전' 시작


      본문 / 광주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 섭외 중





      ■ 북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계층·업종별 지원

      북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행정·재정,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 고용 등
      5개 분야에 계층과 업종별 맞춤형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를 위해
      지방세 감면과 광주상생카드 사용,
      소상공인 종합 컨설팅,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등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헤드 / 북구 코로나19 극복
      지원대책 발표

      본문 / 북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 발표





      ■ 광주시, 2030기업RE100 추진협의체 출범

      광주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5%를 감축하기 위해
      관련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헤드 / 광주 2030 기업 RE100
      추진협의체 공식 출범

      본문 / 광주 2030 기업 RE100 추진협의체 공식 출범





      ■ 항소심 앞둔 전두환, 또 재판 관할 이전 신청

      전두환씨가
      사자명예훼손 재판 항소심을 앞두고
      또 광주가 아닌,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는
      관할이전을 신청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1일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재판과 관련해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대법원에 관할 이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1심에서도
      전씨는 서울에서 재판을 받겠다며
      재판부 이송 신청을 냈지만
      기각된 바 있습니다.

      헤드 / 전두환 항소심 재판
      '서울 이전' 또 신청

      본문 /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서울 이전 신청



      ■ 동구, 설 앞두고 돌봄이웃에 나눔 사업 추진

      동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돌봄이웃들을 대상으로
      나눔사업을 추진합니다.


      동구는 오는 29일까지
      저소득 돌봄이웃 3천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49곳 등을 대상으로
      7천8백여 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나눔 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응원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헤드 / 동구 설 명절 대비
      돌봄이웃 나눔 진행

      본문 / 동구, 설 앞두고 돌봄이웃 나눔사업 진행



      ■ '거리두기 영향' 설 연휴 호남선 귀성객 줄어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설 연휴 호남선 승차권 예매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설 승차권 예매를 분석한 결과
      호남선의 예매율은 21.3%에 그쳐

      작년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이었던
      추석 승차권 예매율
      27.1%와 비교해도
      적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이 가운데,
      귀성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월 11일 호남선의 하행률은 39.4%,
      귀경객이 가장 많은 2월 14일에도
      상행선의 예매율은 38.7%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상황은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고,
      정부가 설 연휴 고향 방문과
      여행자제를 권고함에 따라
      이동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헤드 / '거리두기 영향'
      설 승차권 예매 감소

      본문 / 설 승차권 예매율 저조, '이동 자제·거리두기' 영향




      ■ 지역 대학들, 올해도 등록금 동결 동참

      올해도 지역 대학들이 잇따라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습니다.


      조선대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 등을 열고
      올해 등록금 인상을 사실상 동결로 결정하고
      다음 달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또, 동신대도
      학부 등록금은 동결하고
      입학금은 50% 인하하기로 했으며
      광주대와 호남대도
      동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처럼 지역 대학들이
      재정난 속에서도 등록금 동결을
      잇따라 결정하고 있는 데에는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헤드 / 지역 대학 등록금
      '대부분 동결' 결정

      본문 / 조선대·동신대 등 '올해 등록금 동결' 결정






      ■ 이번 주 포근하다가 후반부터 '눈 또는 비'

      이번 주 광주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 후반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까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번 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5도로,

      특히 목요일부터
      낮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추위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헤드 / 이번 주 날씨
      대체로 포근, 반짝 한파

      본문 / 이번 주 대체로 포근, 후반 '반짝 한파'




      [사진뉴스]


      ■ 북구, 540억 규모 도서관·체육관 등 착공

      북구가 3백77석의 공연장과 1백80석 도서관을 갖춘
      양산동의 북구문화센터 개관식과 함께
      540억 원 규모의 도서관과 체육관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자막 / 북구문화센터 개관, 도서관·체육관 추가 착공



      ■ 학동 희망나눔실천단, 사랑의 이·미용봉사

      학동 희망나눔실천단이 돌봄이웃 2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재능기부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방학을 맞아 집에 머무르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도 미용봉사를 제공했습니다.

      자막 / 학동 희망나눔실천단, 이·미용 재능 기부


      ■ 충장동, 독거노인 등에 매주 1회 밑반찬 제공

      충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청장년 1인가구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매주 1회 밑반찬을 제공합니다.

      자막 / 충장동 지역사회보장협, 독거노인 등 밑반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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