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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TV뉴스 2024.05.22
      방송일
      2024.05.22
    • 오늘의 주요뉴습니다.

      임동 방직공장 터에 건립되는 '더현대 광주'의 설계가 공개됐습니다.
      기와를 얹은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오는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3개월이 지나고
      복귀시한도 넘었지만,
      지역 상급병원의 전공의 복귀 움직임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처분을 검토했던 시청 광장의 조형물 '기원'을 존치하기로 한 가운데,
      외피를 교체하며 작품의 가치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5월 22일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황룡강 장록습지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생태교육이 진행됐습니다.

      =======================

      자막 /
      1. '더현대 광주' 설계작 공개, '남도의 미' 부각
      2. 지역 상급병원 전공의 복귀 움직임 '미미'
      3. 광주 시청사 앞 조형물 <기원> 외피 교체
      4.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생태교육 열려


      ■ 세계적 건축가 참여 '더현대 광주' 설계작 공개

      임동 방직공장 터에 건립되는
      '더현대 광주'의 설계가 공개됐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광주시청에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헤르조그와 드 뫼론이 맡은
      '더 현대 광주'의 설계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건축물의 상층부는 한국 전통가옥 형태로,
      중간부분은 사람들이 활동하고 쉴 수 있게
      콘텐츠를 채우고, 주변부를 정원으로,
      지하는 세계적인 맛의 거리와 호남지역 맛집 등
      국내 최고 규모의 상생마당으로 조성됩니다.

      '더현대광주'는
      대지 면적 3만3천 제곱미터에,
      연면적 30만 제곱미터 규모로
      더현대서울의 1.5배 크기로 지어져
      광주의 전통과 문화유산, 미래기술이 반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와 현대백화점은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더현대광주는 다음 달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 한 뒤
      2025년 착공해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하고,
      광주시는 건축물이 신속하게 들어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임동 방직공장 터에 건립되는
      '더현대 광주'의 설계가 공개됐습니다.



      헤드 / 더현대 광주 '전통의 미 부각' 설계 디자인 공개

      본문 / '더현대 광주'… 전통가옥 형태 '국내 최고 규모 상생마당'

      본문 / '더현대 광주' 전통·문화유산·미래기술 반영… 2027년 완공 계획

      본문 /



      ■ 강기정 시장 "군 공항 이전 위해 무안군민에 편지"

      강기정 광주시장이
      답보 상태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해
      전남 무안군민에게 편지를 보내
      직접 설득에 나섭니다.


      강기정 시장은
      무안군 4만 2천여 전체 가구에
      광주 민간·군 공항을 무안에 통합 이전해야 할 필요성과
      소음 대책 등을 담은 편지를
      순차적으로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시는 무안군 9개 읍면을 돌며
      무안공항을 중심으로 한
      무안군 발전 계획 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헤드 / 강기정 시장, 무안군민에 '직접 편지'

      본문 / 강시장, 무안군 4만여 세대에 '공항 통합 이전' 편지 보내기로

      본문 / '서남권 관문공항 절호 기회'… 9개 읍면도 직접 방문 예정








      ■ 대학병원 전공의 이탈 3개월…대다수 복귀 안 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복귀 움직임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의 경우
      내년 전문의 시험 대상인 61명 가운데
      대다수가 현장에 복귀하지 않았고,

      조선대병원도 전문의 시험 대상 26명 중
      이미 근무 중이던 1명을 제외하고는
      복귀한 전공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앞서
      내년도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려면
      수련 병원을 이탈한지
      석달이 되는 시점까지는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전공의들이 수련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서

      내년 전문의 선발에도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헤드 / 전문의 시험 앞둔 전공의 '복귀, 거의 없어'

      본문 / 전남대 병원, 전문의 시험 대상 대다수 '복귀 하지 않아'

      본문 / 조선대 병원도 전문의 시험 대상 '복귀 전공의 없어'

      본문 / 보건부 지정 '병원 이탈 3달 넘겨'… 전문의 선발 차질 예상




      ■ 광주시청 조형물 '기원' 존치..외피 교체

      광주시가 처분을 검토했던
      시청 광장 조형물을 존치하기로 하고
      외피를 교체하며
      가치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시청 앞 시민광장에 있는 조형물 '기원'을
      최종 존치하기로 하고
      작품의 외피를 '아지랑이'에서
      '물방울' 무늬로 교체했습니다.

      시는 또, 기원을 알리기 위해
      작품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시청 내 카페에서 음료를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작품의 상징성과 가치를 홍보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작품 '기원'은
      지난 2005년 제1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를 기념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협찬을 받아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멘디니에 의해 제작됐습니다.

      헤드 / 존치 결정 광주시청 조형물 <기원> 외피 교체

      본문 / 광주시 조형물 <기원> 외피 '물방울'로 교체… 작품 알리기 나서

      본문 / 작품 <기원> '제1회 광주비엔날레 기념' 알렉산드로 멘디니 작품





      ■ '생물 다양성의 날' 황룡강 장록습지 생태교육

      5월 22일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장록습지의 보전을 위한
      생태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황룡강 장록습지를 되살리고 보호하기 위한
      오감체험과 생태감수성 놀이 활동 등을
      오는 1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합니다.

      INT.

      또, 매일유업 광주공장도
      ESG 기업으로 참여해
      기업도 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도심에 위치하고 있지만
      수달과 삵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습지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장록습지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헤드 / 장록습지 보전 생태교육 마련

      본문 / 황룡강 장록습지 '보존과 회복 위한 생태교육' 진행

      인터뷰 /

      본문 / 매일유업, ESG기업으로 '습지보존 및 기후위기, 생태 다양성' 동참

      본문 / 수달·삵 등 멸종위기종 서식… 기후위기 대응 등 습지 중요성 강조




      ■ 5·18 기념일 지하철 무료에..이용객 50% 늘어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 도시철도가 무료로 운행되면서
      이용객이 평소보다 50% 가까이 늘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무료 승차가 시행된 지난 18일,
      광주 도시철도 수송 인원은 6만5백42명으로,
      지난해 토요일 평균 수송 인원보다
      49.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7천1백여 명이 오간 문화전당역이었고,
      광주송정역과 금남로4가역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시는
      장애인 전용 콜택시인 새빛콜도
      내년부터는
      518 당일 무료 운행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헤드 / 5·18 당일 도시철도 이용객 '50% 가까이 증가'

      본문 / 5월 18일 도시철도 수송인원 '작년 토요일 평균 49.8% 늘어'

      본문 / 문화전당역 가장 많아… 내년 5·18 '장애인 새빛콜'도 무료 운행








      ■ 광주문학관-광주시교육청 '문학 인성교육' 협력

      독서와 문학을 통해
      인성 교육을 활성화하는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 '시라는 무기로써' 동구, 5·18 44주년 기념 특별전

      동구가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사진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추모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 25~26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제4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가
      이번 주말
      북구 드론 공원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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