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지역뉴스
- 광주 중수청 · 공소청 출범…수사 · 기소 분리시사/정치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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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이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가운데
광주에는 지방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개청하고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1청장, 1차장, 3국, 10과, 4담당관,
정원 240명 규모로
북구 중흥동 한경빌딩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중수청은
광주·전북·제주를 관할하며
부패와 경제, 마약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맡습니다.
또한 기존 지산동 광주지검은
광주지방공소청으로 전환돼
기소와 공소유지, 영장 청구,
보완수사 요구 등을 담당합니다.
공소청은 직접 수사 기능 없이
중수청과 경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기소 여부를 판단하며,
90일의 유예기간 동안 기존 사건의 이관 작업이 진행됩니다. [저작권자(c) KCTV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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