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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20대, 김성한 전 해태 선수 조형물 파손…북구, 배상 검토사회/교육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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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김성한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의
조형물을 부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북구 용봉동 패션의거리에 설치된
조형물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다음 날 북구청에 전화해
범행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구는 조형물 복구에 수백만 원이 들 것으로 보고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조형물은 2023년과 2024년에도
취객에 의해 훼손된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c) KCTV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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