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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조성 차질…준공 2028년으로 연기사회/교육 |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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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운전면허시험장 조성사업이
공사비 상승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차질을 빚으면서
준공 시점이 당초 올해에서
2028년으로 늦춰질 전망입니다.
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조성사업은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지만
80여억 원의 공사비 부족이 이어지면서
본청 규모는 지하 1층·지상 3층에서
지상 2층으로 줄고,
연면적도 당초보다 약 24.5% 축소됐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설계 적정성 검토와 발주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으로,
면허 취득과 갱신을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온 광주 시민과
전남 북부권 주민들의 불편 해소도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KCTV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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